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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저평가된 여행지2

정말로 저평가된 여행지, 북아프리카 튀니지 여행 두번째 정말로 저평가된 여행지, 북아프리카 튀니지 여행 두번째 최근 들어 계속되고 있는 폭풍업뎃입니다. ㅎㅎㅎㅎ저번 포스팅에 이어 계속 되는 튀니지 여행, 가즈아! 독특했던 굴혈 집이 있는 거대한 스타워즈 영화 세트장이 곳곳에 있던 마을 마트마타(matmata) 를 떠나는 날입니다. 차를 몇번을 갈아타고 타타윈(Tataouine)으로 갑니다.숙소에서 만난 브라질 여행자들과 함께 투어를 신청해서 타타윈 주변 여행에 나섰습니다.타타윈으로 와서는 대부분 차를 렌트해서 주변을 둘러보는 여행을 합니다. 저희는 총 3명, 1/3씩 비용을 부담합니다.루트 및 시간대를 확인하고 출발! 첫번째 온 곳은 바로 크사르 하다다(Ksar Hadada) 크사르(Ksar)는 베르베르 인들이 사는 이런 성처럼 만들어놓은 가옥의 형태를 부르.. 2019. 1. 5.
정말로 저평가된 여행지, 북아프리카 튀니지 여행 첫번째 정말로 저평가된 여행지, 북아프리카 튀니지 여행 첫번째 안녕하세요, 성원입니다.짧은 요약 여행 사진이 이제 몇 나라 남지 않았습니다.사진을 정리하다보니 튀니지 여행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었는지 몰랐네요.약 한달의 기간동안 시간 대비 가장 많은 사진을 찍지 않았나 싶네요.사진을 추리는데만 시간이 이렇게 걸릴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그래서 예상보다 업데이트도 늦었고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튀니지 튀니스로 배를 타고 출발한 내용이 저번 시간이었으니..자, 이제 한번 짧게 출발해 볼까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출발한 배는 약 23시간 정도 걸려서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Tunis)에 도착을 했습니다. 되돌아 가는 표를 사지 않았더니 그것때문에 입국장에서 문제를 삼습니다. 여행 계획을 말해주고 여차저차 과정을 거쳐 입국.. 2019.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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