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흔한 시비 상황,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여행 중 자주 만나는 시비 상황입니다.
칭챙총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
말라위의 다음 여행기 편에 나올 상황. ㅎㅎㅎㅎㅎㅎ
이 녀석은 칭챙총이라고 소리는 안 내더라고요.
아마 그 개념 조차 없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행중 흔히 겪을 상황입니다. ㅎㅎㅎ
아마 중국인이라고 오해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뭐든 그게 중요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제 몸을 만져요.
아, 불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HD급으로 보십쇼. ^^ ㅎㅎㅎㅎㅎ
참고로 트러블이 생기기 전에 현지인들이 말려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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