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스포크, 집으로 가는 길 조금만 더 힘을 내어라
성원입니다. 전국일주의 마지막 저녁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랑가...
또 왔네요. 또 왔어.
부러져서 분리한 스포크 2개, 그리고 안에 부러진 것 3개.
집까지 약 45km.
그리고 내일은 마지막 날 안전히 집으로 가야겠네요...^^
여행중 여러 상황과 소식으로 마음이 착찹한 저녁입니다.
즐거운 저녁들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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