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 최강한파 그리고 눈물 시릴 기억1 #11. 최강한파 그리고 눈물 시릴 기억 #11. 최강한파 그리고 눈물 시릴 기억 한국은 최강한파여긴 아직 덜 최강한파 지금 나는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린다고 이러고 있는지... 남들이 뭐라든 내가 뺑이친 군 생활이 젤 빡세고, 내가 있는 곳이 젤 춥다.고로 내가 있는 곳이 최강한파 이 최강한파에 내만한 고드름도 보고 그 고드름 아랫집 지붕 뚫는것도 보고 자동차 지붕 유리창 뚫는것도 보고 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최강한파 경험할 일도 만타. 물병은 아무리 쉐낏쉐낏 해도 어는 걸 막을수 없어.우쨔? 잠바안에 넣고 같이 댕기기엔 너무 빡세~ 분위기 좋지? 달리다가 두바퀴 미끄덩 하면서 한 3-4번 까디비지기 전까진!!!!!!!!! 블랙 아이스위에서 두바퀴로 댕기다가 오늘 목적지로 먼저 갈지 내가 골로 갈지는 비트코인 오를지 내릴지 베팅하는거랑 개찐도찐.. 2018.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