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까사 부사노1 [부산 해운대 카페] 까사 부사노 / 커피 맛으로 기억하는 중남미 여행의 기억 [부산 해운대 카페] 까사 부사노 / 커피 맛으로 기억하는 중남미 여행의 기억 봄의 따스함을 지나 햇빛이 강한 여름이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어 사람이 붐비는 바캉스 시즌 전이 되기전에 부산에 다녀왔다. 곧장 길을 따라가면 해운대로 바로 갈 수 있는 구남로 길엔 맛 좋은 부산 명물의 식당과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이 보인다. 코시국임에도 외국인들이 이렇게 많이 보이는지는 몰랐지... 관광지 클라쓰~ㅋ 여기저기 돌아다님에도 기록이 아닌 그저 즐김 정도로 지나간 곳이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라 막상 기록하지 않으면 별 기억도 없다. (이래서 블로그 포스팅이든 인스타그램이든 적당한 수고가 기억에 남는다.) 한국에 온 뒤 대구에 적당히 알려진 카페는 거의 다 가본듯 싶다. 한 200군데는 넘을듯. 유명세와는 관계없이.. 2022.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