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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이븐 디에프2

프랑스 여행 (튀니지 튀니스에서) 프랑스 여행 (튀니지 튀니스에서) 안녕하세요. 성원입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 며칠 안 남은 시간이네요.안녕한 10월이 되고 계신가요? 전 마지막 소식을 남겼던 프랑스 랭스를 지나 룩셈부르크, 스위스, 이탈리아를 지나 북아프리카의 튀니지에 도착을 했습니다.며칠전 빨래를 한뒤 건조를 하려고 침대위에 잠시 올라섰다가 선풍기 돌아가는데 큰 날에 헤드샷을 당해서, 아윽! 피를 좀 봤습니다. 그래서 쉬고 있어요. ㅠㅠ 생각보다 상처가 크지 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2-3일만 쉬고 이동하려고 했는데 상처 핑계로 쉬면서 매일같이 1일 1치킨 + 피자 1판을 실행하고 있습니다.자자~ 프랑스 여행 이야기 후딱 풀어놓고 가겠습니다.타이틀을 붙여보자면 흠, 프랑스는... 지인 특집이 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영국에서 출발.. 2018. 10. 27.
영국 여행 (프랑스 랭스에서) 2번째 영국 여행 (프랑스 랭스에서) 2번째 전편에 이어 애매한 시간에 다시 작업해서 올립니다. ㅋ인터넷 속도가 훨씬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 약간의 시간텀을 두고 업뎃 중~ㅋ 길가다 만난 매튜 아저씨 가족 집에 초대를 받아 잠시 차 한잔.^^ 바쓰에 도착했습니다.우리가 말하는 목욕의 영어 단어인 바스(Bath)가 이곳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날짜 카운팅 하다가 하루만 돌아보고 떠납니다. 숙소에서 만난 앨빈과 오전에 커피 한잔과 토킹어바웃.ㅋ 여유로운 곳에서 바스를 떠나기전 시내 구경을 마치고 영국엔 산이 많습니다. 브레이크 잡을때 소리가 많이나서 교체를 했는데 ㅎㅎㅎㅎ 이정도일줄은. ㅋㅋㅋ다행이었습니다. 별로 달리지 못한날 길가다 만난 라이더 한명.리차드 아저씨가 이것저것 묻더니 오늘 잘곳이 있냐며 .. 2018.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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