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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카페] 타카바 커피 부페 (TAKAVA Coffee-Buffet, Kiev, Ukraine) [우크라이나 키예프 카페] 타카바 커피 부페 (TAKAVA Coffee-Buffet, Kiev, Ukraine) 메인 스트리트, 벨리카 바실키브스카 스트리트에 있는 카페, 타카바 커피 부페. 작년에 오갈땐 없었는데 고새 새로 생겼다.어제 만났던 알리나가 이곳에서 일을 한다길래 숙소 근처에서 멀지 않아 이곳에 들렀다. 입구 입구주변에서 바라보기 와우, 분위기 그리고 인테리어 상당히 멋지다. 2층도 있음. 타카바 커피 부페. 바 주변. 커피 두 종류로 주문했다. 잘 부탁해요! ^^ 커피를 부페처럼? 편집샵 느낌이 진하게 난다. 2012년에 포틀랜드에서 봤던 카페인데 같은 형태의 카페를 굉장히 오랜만에 본다. 부페라고 하면 골라마시는데 양껏이 포함 안되어있으니... 이건 우리나라 문화에서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2019. 9. 24.
[우크라이나 크레멘추크 카페] 락 카바 (Rock kava, Kremenchuk, Ukraine) [우크라이나 크레멘추크 카페] 락 카바 (Rock kava, Kremenchuk, Ukraine) 크레멘추크에 와서 한군데 찾은 카페. 락 카바(Rock Kava).락 커피? 정도로 변역이 되려나... 우크라이나 크레멘추크에 있는 카페 정보에 두군데가 있었고 이곳은 그 중에 표시된 한 카페다. 해가 금방 저물어서 낮 시간에 주변 한바퀴 돌아보다 오니 생각한대로 금방 어두워졌다.시간과 체감하는 때의 느낌이 많이 다름. 입구. 음악 소리가 시끌시끌하네~~~ 조도가 낮아서 그렇지 굉장히 늦은 저녁도 아닌데... 이거 느낌이 꽤 어둡다. 렌즈를 밝은걸 써야했다. 좁은 형태의 카페가 아니어서 답답함은 없었다.들어가자마자 카페 이름답게 Rock 음악이 신나게 나오고 있다. 음악만 생각하면 사람이 여기서 서서 대화라.. 2019. 9. 20.
[우크라이나 폴타바 카페] 코페인 (Kofein, Poltava, Ukraine) [우크라이나 폴타바 카페] 코페인 (Kofein, Poltava, Ukraine) 날씨가 하루만에 5도나 떨어졌다.체감하는 온도가 갑작스레 추워졌다.추워지는 겨울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노트북 챙겨 카페로 찾아갔다. 전날에 왔었던 카페. 코페인세르비아에서 방문한 카페 코페인(Koffein)과 이름이 같다. 중간에 f자가 하나 덜 있을뿐.ㅋ 어우~~~ 옷도 좀 더 두텁게 한두장 더 껴입고 외출해야만 하는 날씨.정말로 이젠 쌀쌀함에서 춥다라고 말을 해야할듯 하다. 카페 내부로 들어왔다.사실 어제 오후에도 한번 왔었다.멍하게 카분에서 시간을 보내다 이곳에 왔는데 또 머리가 멍해지는 시간이 최근 계속 되고 있다. 입구 예쁜 카페다. 어제는 아무 생각없이 그야 말로 멍하게 왔다가 커피 한잔을 하고 돌아갔었다.오늘.. 2019. 9. 18.
[우크라이나 폴타바 카페] 카분 (kavun, Poltava, Ukraine) [우크라이나 폴타바 카페] 카분 (kavun, Poltava, Ukraine) 편안한 숙소 분위기에 뒹굴 거리다 날이 좋아 밖으로 나왔다. 가을날, 오늘은 폴타바 동네 마실.입구부터색이 튄다.앞에 장식들이 주변과는 참 튀는 형태다. 카분. ㅋ커피란 뜻. 어젠 분스 브루 바 갔는데, 오늘은 카분이라니.나중엔 카와, 카바 등등의 커피 원어에 가까운 말이 나오겠네. 1층 테이크 아웃 매장. 카페는 2층이구나.흐린 날에 색이 참 어울린다 싶다. 요 자신감 보소. 1층의 테이크 아웃 매장의 바리스타.안녕하세요! 반가워요!!!! 2층 올라가는 길 꾸며 놓은거 보면 누가 디자인 한건지 잘 몰라도 박수 쳐주고 싶다. 카페 안으로.역시나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카페에서 얻는 동일한 이 느낌. 히한하지.. 201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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