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cajutla1 자전거 세계여행 ~1258일차 : 엘 살바도르(El salvador), 혼자의 역설 2013년 9월 4일 밤에도 더운 날씨, 선풍기가 없었으면 어쩔뻔..-_-; 비상식량 및 과일 좀 사고 물좀 넉넉히 사서 물병을 가득 채운다. 역시나 병에 든 것보다 봉지물이 싸다. 남은 돈 환전을 하러 은행에 간다. 보시다시피 환율은 저러하다. 혹, 과테말라를 여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환차익을 보는 방법이 있으니... 위의 방꼬 아즈떼까(Banco Azteca)와 방꼬 인두스뜨리알(Banco Industrial) 두군데의 환율은 비교해보고 결정을 해 보길. 가보면 쉽게 알꺼라 생각하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 오프라인에서 환차익을 보는게 쉽지 않은데 여행다녀 본 나라중엔 최초의 나라인듯..ㅋㅋㅋ (최소 1-1.5% 차익이 생기니 예산이 빠듯한 여행자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어제 본 국경을 지나 간다... 2015.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