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antiago in panama1 자전거 세계여행 ~1310일차 : 지금의 땀을 눈물과 바꿀 수 있다면 자전거 세계여행 ~1310일차 : 지금의 땀을 눈물과 바꿀수 있다면 2013년 10월 23일 밤새 덥지도 않게 잘 자고 일어나니 참으로 상쾌한 아침이다. 사실 깬건 아침 일찍 중국인 수퍼마켓 직원의 문 여는 소리에 깬거.ㅋ 일하는 사장님 딸래미(로 보이는)가 아침으로 쁠라따노를 줬다. 시에시에 메이 뉘~ㅋ(고마워요 미녀씨~ㅋ) 음료수 구입후 라이딩 시작. 아침 일찍 일어나 긴 시간 달리고 있다.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오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멀리서 비가 오고 있구낫!ㅋ 얼마 안가 만난 비를 돌파하고 달려보지만.... 피하기엔 너무 많이 오는 당신... ㅠㅠ 집이 있길래 비를 피하러 들어왔는데 건물에 아무도 없다. 오후 3시가 넘었는데 텐트를 일찍 칠까? 허락을 좀 받아야 될텐데... 잠시 생각.. 2015.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