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숙소에서 가까운 떼아뜨로 콜론(Teatro colon)에서 지난 주말, 3월 14일에 있었던 오케스트라 공연의 현장입니다.
6곡이 있었지만 그 중 우리에게 프랑스의 캉캉춤 음악으로 유명한
Obertura de 'orfeo en los infiernos' Jacques offenbach의 곡을 한번 들어봅시다.
현장감이 너무 좋아서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시작부분의 몇초를 놓쳤지만 듣는데 무리 없습니다.
시간 없으면 8분대부터 보세요, 고화질로 보시는거 잊지마시고요.
더운 날씨 속 저녁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친구들과 함께 한 콘서트 현장은 정말 꿀맛이네요. ^^
날은 덥고 해는 길어서 움직이기가 여러모로 귀찮아지는 하루하루입니다.
흐아... ㅡㅡ
좋은 하루 되십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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