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아픔
몸과 마음이 녹아내리는 듯한 여유의 시간과 몸과 마음이 시멘트처럼 굳어버리는 인고의 시간
대단한 황홀감과 깊은 외로움
양립할수 있는것과 없는 것을 언제 다 알 수 있을까?
그것이 알고싶다!
반응형
'8년간의 세계일주 > 여행지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니가 나를, 내가 너를 (0) | 2015.10.13 |
---|---|
그냥 뭐 제 맘 편하자고 쓰는 글입니다. (1) | 2015.10.13 |
#3. 행복해지는 법 (0) | 2015.10.13 |
엄마 손맛^^ (0) | 2015.10.13 |
#2. 혼돈 (0) | 2015.10.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