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 이상의 따뜻한 여운1 자전거 세계여행 ~1976일차 : 작은 친절, 그 이상의 따뜻한 여운 자전거 세계여행 ~1976일차 : 작은 친절, 그 이상의 따뜻한 여운 2015년 8월 19일 떠나는 날, 맛깔나게 차려주신 아침.^^ 으핫 페달 좀 밟겠구나. 자전거를 타고서 무겁다고 엄살떠는 로빈. ㅋㅋㅋㅋ 빅토리아 아줌마, 간만에 까먹은 중국어 좀 써봤네요.^^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xiexie, ni de reqing!!!! 로빈, 녀석 점점더 멋있어진다.착하다는 말이 참 변질된 요새의 한국어지만 참 '착하다'는 말을 생각나게 하는 로빈이다. 다른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놀릴때도 수줍어 하는 녀석을 보면ㅋㅋㅋㅋ짧은 시간 다시 만나게 되서 반가웠고 또 즐거웠다.잊고 있던 어떤 마음이 생겨서 다시 힘이 된다. 고맙다우 친구!!!! 건강하게 언젠가 다시 보자!!!!!! ^_^ See you!!!! 이제.. 2015.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