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리고 죽음의 도로1 자전거 세계여행 ~1898일차 : 달의 계곡, 그리고 죽음의 도로 자전거 세계여행 ~1898일차 : 달의 계곡, 그리고 죽음의 도로 2015년 5월 31일 라파스에서 시간을 보내는동안 뭐라도 봐야할 것만 같아서 온 곳. 바로 Valle de la luna라 이름하는 달의 계곡이다. 라파스의 산 프란시스코 성당 앞의 광장 앞엔 버스가 다니니 물어보고 타면 된다. '바예 데 라 루나'라고 말하지만 현지인들은 마야사(Mallasa)라고 차창앞에 목적지를 표시 해 놓으니 1차 확인! 그리고 버스기사에게 2차로 확인하는 센스!!! 기사 아저씨한테 목적지를 말해놓으면 이곳에 내려준다. 어우~ 라파스에서 얼마 왔다고... 분위기가 이렇게 다르다냐~?ㅋ 눈치껏 보면 보이는 팻말이 있으니 그곳으로 가면 이 곳이 쨔잔~ 하고 나타난다. 15볼리비아노.(1달러 = 6.95볼리비아노) 내외.. 2015. 10.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