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구 라이딩1 일상의 여행 마실 / 신천 및 노원지구 라이딩 / 페달링 배달링 일상의 여행 마실 / 신천 및 노원지구 라이딩 / 페달링 배달링 대구 온도가 36도를 찍고 어제 날씨 또한 그언저리.거울을 보니 도넛 덩어리가 가득 배를 둘러싸고 있는지 몰랐네요. 어흐... 코로나 확진자는 이제 서울에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 날은 또 더워집니다.몸이 너무 근질거려 짧게 1박이라도 어디 가서 하고 올려고 했더니.... 나는야 배에 도넛 장착한 스퐈르타쿠스, 비를 부르는 남자입니다. 비가 옵니다.ㅋㅋㅋㅋ아 맞다, 장마시즌이지...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간만에 쬐끔~ 길게 달려보는게요. 짐을 몇번이나 쌌다 풀었는지.작년에 새로 업어온 MTB 자전거에 기존에 쓰던 짐받이를 얹어놓긴 했는데, 영 거슥합니다. 세계일주를 함께 하던 자전거는 손볼데가 많은데 마음의 여유가 안 생기네요.아예 싹~.. 2020.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