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용차1 꽃을 담다 - 화차 꽃을 담다 - 화차 서울 카페 & 베이커리 페어에 갔다가 구입한 '꽃을 담다' 티.대용차는 구입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이벤트에서 다양하게 팔고 있는 차 종류를 보고 사오라는 지인의 압박에 하나를 구입. 제품 종류가 많았는데 이벤트에서 단 하나의 시음도 할 수 없었다. 파는 직원들도 별 심드렁해보였으니. 이해한다. 이벤트에서 사는 사람보다 시음하고 사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20개 들이, 35000원짜리. 개당 1700원이 넘는다.내가 잘못 우려낸줄 알고, 물의 종류와 온도를 달리해서 몇번이나 마셨는데... 진심, 너무 맛없다. 많이 가볍다. ㅡㅡ^ 그냥 화차 티백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가격과 맛은 상관이 없나. 쩝;; 시음을 했으면 샀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오렌지에다 풀떼기 같은건 로즈마리고 꽃은.. 2019.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