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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해외여행 추천지3

[세계일주 그 이후] 내 맘대로 9월 10월 해외여행 추천지 - 조지아 (그루지야) / 트빌리시 므츠헤타 보르조미 고리 쿠타이시 바투미 카즈베기 메스티아 [세계일주 그 이후] 내 맘대로 9월 10월 해외여행 추천지 - 조지아 (그루지야) / 트빌리시 므츠헤타 보르조미 고리 쿠타이시 바투미 카즈베기 메스티아 크로아티아에 이어 맛깔나는 9월 10월 해외여행 추천지를 한군데 더 알려드릴까 합니다.물가 저렴하고 유럽의 느낌과는 또다른 느낌의 나라. 동유럽 지역으로 구분하기도 하고 코카커스 국가 중의 한 나라, 바로 조지아 입니다.구소련 시절 그루지야라고 불었지만 이젠 조지아로 불러야죠. ^^ 사실 조지아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여행지 입니다. (미국 조지아, 혹은 조지아 커피 이런거 말고;;;;)조지아 수도인 트빌리시까지 아직까지 직항이 없어서 시간이 빠뜻한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는 약간 아쉬운 나라임네 틀림없죠. 러시아 모스크바 보다 가까운데 .. 2019. 8. 28.
[세계일주 그 이후] 내 맘대로 9월 10월 해외여행 추천지 - 크로아티아 & 아드리아 해 / 자그레브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시베니크 자다르 리예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세계일주 그 이후] 내 맘대로 9월 10월 해외여행 추천지 - 크로아티아 & 아드리아 해 / 자그레브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시베니크 자다르 리예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저번에 포스팅 한 9월 러시아 여행지 추천 이후 꽤 많은 분들께서 여행관련 쪽지를 주셨었네요.숙소와 관련 구체적인 정보는 개인적인 경험이라 별로 도움이 안 될것 같아 제외를 했습니다. 숙소 고르는 팁 정도로 나중에 한번 정보성으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라별, 나라 내 도시별로 다 다르니깐요. (언제가 될려나.ㅋㅋㅋ)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숙소 어플(ex-부킹닷컴, 아고다 등)을 통해 후기와 종합해 고르시면 되겠고, 현지인 삶과 더 비슷하게 살고 싶으시다면 에어비앤비 또한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용에 차이가 있겠지만 여행시기,.. 2019. 8. 27.
[세계일주 그 이후] 내 맘대로 9월 해외여행 추천지 - 러시아 모스크바 / 상트 페테르부르크 [세계일주 그 이후] 내 맘대로 9월 해외여행 추천지 - 러시아 모스크바 / 상트 페테르부르크 더위가 한풀 죽고나니 진짜 살만하다고 느껴지는 요 며칠입니다. 햐...8월도 이제 하순이고, 9월이 다가오네요. 더운 기운이 가시니 비로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9월의 가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세계일주를 한 사람들이라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어디가 가장 좋았어?' 아닐까 싶네요.대답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폭은 너무 넓고, 대답을 하려면 제한을 두는게 좋겠는데 그 중 하나가 '시기'인것 같아요.겨울에 추운나라들, 여름에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같은 곳을 여행하라고 할 순 없잖아요. '시기'에 따라 나라별로 날씨의 차이가 있으니 '9월에 어디가면 좋을까?' 라는 직접적인 질문을 받고 나니 더 진지하게 생각.. 2019.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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