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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udad de mexico15

엘 펜둘로(El Pendulo, Ciudad de Mexico, Distrito Federal) 엘 펜둘로(El Pendulo) Hamburgo 126, Zona Rosa, 06600 Ciudad de Mexico, Distrito Federal 서점과 함께 운영하는 이곳, 엘 펜둘로 프랜차이즈 말고 혼자 시간을 갖는 사람에게는 분위기가 괜찮은 장소인것 같아 포스팅을 해 본다.가본 한국사람들에게도 분위기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여러 곳의 지점이 있는데 지금 포스팅하는 곳은 한인상점들이 많은 소나 로사(Zona rosa)점이다. 장보러 가는 사람들도 많고, 여러 쇼핑할수 있는 곳도 많아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연속 사진으로 분위기를 파악해보시길~^^ 1층, 2층 모두 책들과 함께 손님들을 위한 자리까지 마련이 되어있다. 여기도 역시 다른 카페들처럼 음료와 함께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 사진에는 .. 2015. 9. 24.
까페 델 센뜨로(Cafe del Centro, Ciudad de Mexico, Distrito Federal) 까페 델 센뜨로(Cafe del centro) Bolivar 26, Centro, Cuauhtemoc, 06004 Centro, Distrito Federal 여기 카페가 로컬 카페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특별한 것도 아니지만 지극히 멕시코의 평범한 느낌, 곧 현지인들이 정말로 동네 마실가면서 잠시 들리는 것처럼 아주~ 편한 느낌의 카페라 생각한다. 들른 프랜차이즈 커피샵과 같은 곳을 제외하고도 사실 이같은 곳을 사실 수십군데 다녔는데, 그나마 적당한 양의 사진이 되는게 그닥 많이 없어서...-_-; 요기를 올린다. (일반 로컬 카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봐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소깔로(Zocalo) 광장쪽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카페 델 센뜨로.간판이 안 보인다. -_-; 위치.. 2015. 9. 24.
카페 라 아바나(Cafe La Habana, Ciudad de Mexico, Distrito Federal) 카페 라 아바나(Cafe La Habana) Eje 1 Poniente Bucareli, Juarez, Cuauhtemoc, Ciudad de Mexico, Distrito Federal 정면 사진을 못 찍어서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의 위치다. 이 날 샵 앞쪽의 길에서 데모가 있었다. 사람들이 선생님되는데 그 시험을 강화한다고 해서 반대한다나??? 당사자 입장에서는 좀 거시기해도, 그래도 피 교육자 입장에서는 어쩌면 좋은 일이라 싶었다.그게 미래를 위한 일이제~ 우리나라처럼 시험자체를 위한 시험이 아니라 더 실력이 되는 사람을 뽑는다면야.... 아무튼, 좀 분위기가 거시기해서 얼른 지나 카페로 왔다. 높은 천장이 답답함을 가시게 해주고 분위기가 좋았다.그리고 무엇보다 벽에 걸린 그림들이 이 카페의 역사를 .. 2015. 9. 24.
카페 헤케미르(Cafe Jekemir, Ciudad de Mexico, Distrito Federal) 카페 헤케미르(Cafe Jekemir) 홈페이지 : http://cafejekemir.com/ San Jeronimo 630, Jardines del Pedregal, Alvaro Obregon, 01900 Ciudad de Mexico, Distrito Federal. 친구들과 함께 들러본 곳, 카페 헤케미르 처음엔 친구의 소개로 왔다가, 다음엔 좋은 날씨와 궁합이 잘 맞아서 몇번 더 스스로 찾아서 오게 된 곳. 찾아 오는 길 근처에는 스페인 식민양식의 고풍스런 건물들이 있는데다샵이 번화가 속에 있는지라 여기서 즐기는 커피 한잔은 꽤나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 해 준다. 함께 온 친구, 알도와 쥬비아. 멕시코 시티에서 지내는 동안 여러 로컬 카페를 돌아보는데 참 많은 도움을 준 친구들이다. 커피를 주문했다.. 201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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