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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세계여행 ~1155일차 : 중앙 아메리카의 관문, 과테말라(Guatelmala) 자전거 세계여행 ~1155일차 : 중앙 아메리카의 관문, 과테말라(Guatelmala) 2013년 5월 17일 멕시코 국경을 그냥 쓩~ 하고 넘어왔다.보초서던 군인이 국경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그냥 앞이라고만 가르쳐주고 스탬프나 이런것에 관해서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는다. 멕시코로 넘어올때의 미국 출국장처럼 그야말로 쓩~하고 왔다. 드디어 과테말라구낫!!!!!!!!!!!! 중앙 아메리카다!중고등학교 시절 사회과부도에서 보던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이렇게 해서 보던걸 직접 오게 되다니... 느낌이.... 00시를 지나 날이 변하면서 나이 한살 더 먹듯12월 31일에서 1월 1일되듯 뭔가 수치적인것들과 의미가 변하긴 했는데...큰 느낌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앞에 나타난 입국장에서 도장받아야.. 2015. 9. 26.
과테말라 입국세와 출국세 총정리! 안녕하세요, 성원입니다. ^^ 이번에는 과테말라의 입, 출국세 관련한 팁을 남기려고 합니다. 육로로 입국해서 올때, 그리고 출국해서 나갈때 간혹(혹은 자주) 과테말라의 입출국장에서는 돈을 요구합니다.이전에 포스팅했다시피 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과테말라의 경우 북미에서 멕시코를 거쳐 육로 이동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남미에서도 온두라스 혹은 엘살바도르를 거쳐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저의 경우(그리고 다른 한국인여행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로)에도 있지 않은 입국세, 혹은 출국세를 요구했거든요.보통 20께짤 정도로요.(아래 글을 보시면 해답이 나옵니다.) 제가 궁금하던 사항은 벨리즈(Belize)로 넘어갈때 리빙스턴(Livingston) 이미그레이션에서 요구한 출국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여행사의 .. 201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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