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oy's place1 자전거 세계여행 ~2596일차 : 말라위 게이샤 커피 그리고 탄자니아로 자전거 세계여행 ~2596일차 : 말라위 게이샤 커피 그리고 탄자니아로 2017년 4월 21일 전날 잠에 든 시간은 사실 새벽 2시가 넘어서였다.몇시간도 안되서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집 주인 아주머니에게 사정을 설명했다. 알고보니 숙소는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을 두드렸고 벨을 눌렀는데도 대답을 안했던 집 주인 아줌마는 어떻게 된거지? 왠 낯선이의 등장에 집 아줌마도 뭔가 어리둥절한 상황.이거 나도 참 곤란한 상황. 숙소에 도착. 하늘이 맑아지는구만. 음주주에 하나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 조이스 플레이스(Joy's place).우연히 얻어걸린 검색에 한국 음식도 먹을 수 있대서 완전 땡큐! 어제 음주주(Mzuzu)에 도착하고 나서 부터 오늘도 계속 비가 내린.. 2019. 3.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