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oman bibycle travel1 자전거 세계여행 ~2227일차 : 내 이름은 사이드(Said) 자전거 세계여행 ~2227일차 : 내 이름은 사이드(Said) 2016년 4월 22일 아침. ADGW%#TR#@GWSFGSFGQ@$#%$^EJYGAFGSFDGHSFDHS~!~!~!~!(*&!@!@^~~!~!~!%$#$%^&%^^%&~!~!~!~!U$^&$%UERUJN~!~! 몸이 천근 만근이다.압둘라의 떠벌이는 소리에 깼음.새벽에 내 코고는 소리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며 투덜~와, 진짜 입에 단내 나도록 떠든다. 말이 말이... 너무너무 많다. 옆에 친구들은 킥킥대고 웃고... ㅋㅋㅋㅋ 햇빛이 뜨거워 지는 시간이라 긴 시간 잘수도 없었다.짐 정리 및 자전거에 짐을 싣고 나와 술라이만은 해변가로 달린다. 화장실에서 물 좀 빼고~ 작렬하는 태양빛을 내리쬘 시간. 라이딩하나 멀지 않은 곳에 나타난 작은 성채... 2016.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