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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n turtle beach2

자전거 세계여행 ~2227일차 : 내 이름은 사이드(Said) 자전거 세계여행 ~2227일차 : 내 이름은 사이드(Said) 2016년 4월 22일 아침. ADGW%#TR#@GWSFGSFGQ@$#%$^EJYGAFGSFDGHSFDHS~!~!~!~!(*&!@!@^~~!~!~!%$#$%^&%^^%&~!~!~!~!U$^&$%UERUJN~!~! 몸이 천근 만근이다.압둘라의 떠벌이는 소리에 깼음.새벽에 내 코고는 소리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며 투덜~와, 진짜 입에 단내 나도록 떠든다. 말이 말이... 너무너무 많다. 옆에 친구들은 킥킥대고 웃고... ㅋㅋㅋㅋ 햇빛이 뜨거워 지는 시간이라 긴 시간 잘수도 없었다.짐 정리 및 자전거에 짐을 싣고 나와 술라이만은 해변가로 달린다. 화장실에서 물 좀 빼고~ 작렬하는 태양빛을 내리쬘 시간. 라이딩하나 멀지 않은 곳에 나타난 작은 성채... 2016. 12. 10.
자전거 세계여행 ~2222일차 : 사막의 생명 오아시스, 와디 샵(Wadi shab) 자전거 세계여행 ~2222일차 : 사막의 생명 오아시스, 와디 샵(Wadi shab) 2016년 4월 21일 으흠...옆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에 잠이 깼다. 이른 새벽 오늘의 해는 떠 오르고 술라이만은 메카가 있는 곳을 향해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우와, 몸 상당히 찌뿌둥. 어제 달린거리가 그리 길지 않아도 누적된 피로로 인해 몸이 상당히 무겁다. 오늘 하루도 뜨거울것 같다. ㅋㅋㅋ^^ 가자, 술라이만.오늘의 목적지는 사실 모른다. 어제도 그랬고 그저께도 그랬다.그냥 적당히 달리다 괜찮은 곳에 쉴 예정.술라이만이 말해준 거북이가 나타난다는 공원까지 가는게 목적이니 찬찬히 한번 달려보면 될 일.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작은 마을에 들러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벌써부터 뜨거움이 몸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와디 참.. 2016.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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