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uer cha1 자전거 세계여행 ~187일차 : 따리(大理)에서의 보이(puer)차 제작 체험 2010년 9월 27일 따리 고성내에 있는 공안국으로 가서 거주 증명서를 받아왔다. 만료되어가는 비자 연장때문에 간 것! 이제 마지막 1달 비자를 끝으로 중국을 떠난다. 따리시 공안국에가서 비자 연장 업무를 보고 다시 숙소로 왔다. 젤 윗쪽사진 왼쪽은 종업원 쉐춍,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내외분.^^ 넘버쓰리 게스트하우스의 멍멍이.. 창산이 목욕중.^^깨끗하게 씻고~ 목걸이도 단다.^^ 위에서 바라본 게스트하우스. ^^ 전망이 참 좋다. 이날 숙소에 보이차를 만드는 쾌활 정경원이라는 형님을 알게 되어 차 만드는 걸 구경하러 갔다. 보이차... 정말로 이 차에 관해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다.싸구려 밭차가 비싼 고차수(혹은 고수차)로 둔갑을 해서, 특히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많은 피해를 본다. 마시는 사람.. 2015.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