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acism in austrailia1 Working Holiday In Austrailia 11話 : 2012년 새해, 그리고 인종차별 2011년 연말이다. 크리스마스부터 새해초반까지는 호주에서는 대부분 휴무에 들어가는지라 나도 쉬기로 했다.공식적인 휴일에다 쉬는김에 연초 1월3일에서 4일까지 휴무가 대부분이란다. 그래도 온 평일날 이력서를 내러 에이전시에도 들러오고 했다. 그래도 정보도 모아보고 해야하니 인터넷을 해야하는데... 무엇보다 여기 헤들랜드 지역에서는 워홀러들이 많이 쓰는 옵터스(optus) 통신사가 잘 안터진다.에이전시에서 전화가 와도 못받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가장 선호한다는 텔스트라(telstra) 걸로 바꿔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필요한건 인터넷... USB 형태의 인터넷 장치를 샀다. 1달 동안 3기가바이트를 쓸수 있는데... 가격이 79불, 약 9만원돈이다. 흐미;;; 그래도 뭐 내가 쓰는거 생각해보면 넉넉하게 쓰.. 2015.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