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ada youth hostel1 자전거 세계여행 ~118일차 : 계림(桂林-꾸이린), 쉼이 필요한 시간. 2010년 7월 22일 으으으... 궁뎅이 뒷쪽이 땡겨온다..오늘은 계림으로 가는 날이다. 짐을 정리하고... 장기에게 줄 작은 소주병하나를 가방에서 꺼내논다.며칠간 좋은 시간을 잘 보냈기에 이 양슈오 또한 내 여행에서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다. 자전거를 갖고 크리스의 자전거를 반납하러 왔다.원래 어제 반납했어야 하는데 어제 저녁에 너무 늦게가서 자전거 대여하는 아줌마는 문을 닫고 없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반납하러 왔는데 20위안을 다 달라고 한것...크리스 협상끝에 5위안을 깎고... 자기의 깎기실력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즐거워한다. 가능하다면... 오스트리아에서 만날 수 있겠지? ^^ 서로의 닉네임을 부른다.헤이~ 뱀부~ 헤이 마사지~! 하하하 GoodBye~! See you at Austria.. 2015.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