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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ravel9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경을 넘어가 볼까요? 같은날 크로아티아 국경을 넘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로 넘어왔습니다.사진상의 도장은 오른쪽꺼는 크로아티아 출입국 도장! 왼쪽거는 보스니아 입국 도장입니다! 쾅쾅! 동네 이름, 브로트(Brod- 발음이 아마 맞을껍니다 흠흠;;;;) 다행인건지 사진을 못 찍은 부분은 영상으로는 남아 있네요. 크게 특별한 건 없지만, 그냥 분위기가 이렇다 하고 구경하시라고요. ^^ 달려가 보입시더~! 즐감하세용! 2016. 6. 16.
크로아티아에서 보스니아로 국경 이동 영상! 요, 사진은 보스니아 국경입니다. 잔차타고 크로아티아에서 보스니아로 육로 이동 한번 같이 해 볼까요? ㅋ 2016. 6. 15.
자전거 세계여행 ~2041일차 : 아쉬움 하나를 남기고 크로아티아로! 자전거 세계여행 ~2041일차 : 아쉬움 하나를 남기고 크로아티아로! 2015년 10월 21일 전 여행기에서 못 본 겔레르트 언덕 야동(야간 동영상)... ' 거짓말 같이 왜 이렇게 또 날씨는 화창한건지.비 오는 지난 일주일간에 겨우 남미 여행기를 마쳤다. ㅡㅡ; 이때의 거의 3달이나 밀려있고 지금 업뎃하는 상황의 여행기는 거의 9달이나 밀려있고.... 아름다운 여자가 일부러 못생기게 보이려고 변장을 한 느낌이다.떠나는 날 날씨가 이런건 진짜 아쉬움이 참 많이도 남는다.왠만하면 그냥 한번 보고 말텐데 멋진 날씨에 다시올 이유가 생겼다. 떠나는 날이라도 날씨가 맑아서 좋다.아우, 시야가 오늘따라 상당히 좋네! ^^ 시원한 바람 콧구멍에 잔뜩 불어넣고 나도 달린다. 부다페스트 시내를 빠져나오는데 산 하나를 .. 2016. 6. 7.
자전거 세계여행 ~2034일차 : 부다페스트, 비 내리던 날. 자전거 세계여행 ~2034일차 : 부다페스트, 비 내리던 날. 2015년 10월 10일 밀린 것들을 해야할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닌데...배가 고픈 지금 당장 필요한건 환전. ㅡㅡ; 율 그나마 잘 쳐주던 환전소에서 환전.간단히 점심을 먹고 주변 탐색에 들어간다. 바람 참 세게 불던날...숙소로 가기보다 나온게 아까워서 우선 미리 봐 놓은 카페로 왔다. 에스프레소 엠바시(Espresso embassy)라니.커피 대사관에서 한잔 들이켜볼까나? 방문기 : http://cramadake.tistory.com/521기대를 안했다.정말.유럽에 오고나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마셨던 날이다.바리스타가 잘못 알려줬는지 모르겠지만 알려준 커핑 노트와 차이가 있었으나 정말 맛좋은 내츄럴 프로세싱의 엘살바도르 커피였다,저렴한 가.. 201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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