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로젝트/브런치 작가되기2 브런치 작가 되기 2화 - 수차례의 낙방과 재신청 / 결과 브런치 작가 되기 2화 - 수차례의 낙방과 재신청 / 결과 거의 9달 만에 쓰는 프로젝트 글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미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이전 글 (참조 : https://cramadake.tistory.com/1299) 2020/03/06 - [프로젝트/브런치 작가되기] - 브런치 관찰 및 브런치 작가 되기 1화 3월 초까지 3번의 브런치 작가 신청을 했었다. 그리고 나서 무려... 4차례의 시도를 더 했었다.이 말인즉슨 중간에 3번의 시도를 했었지만 다 실패를 했다는 것. 아놔. 처음에 작가가 된 계정을 지우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게 뭐람. 처음 때보다 훨씬 정성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안 되는 이유가 뭐였을까?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존 브런치 플랫폼.. 2020. 12. 17. <프로젝트 1> 브런치 관찰 및 브런치 작가 되기 1화 브런치 관찰 및 브런치 작가 되기 1화 글을 쓴다. 내가 주로 써온 글은 여행기이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쓴 개인적인 감상에 약간의 정보를 담은 글이다.자전거 여행자들의 특성상 이동 루트에 대해서 세부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어 한다. 반면 일반적인 독자들은 정보, 재미 정도의 것들을 얻는게 대부분이다. 매체의 변화로 글쓰기의 호흡이 많이 바뀐걸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을듯하다.긴 이야기가 이젠 과거에 비해 안 읽히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은 계속 나온다. 우리나라 성인인구 40%는 1년에 단한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다. 어차피 책은 잘 팔리지도 않으니, 그간의 경험과 생각이 누군가에겐 읽을거리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데 관심많은 친구의 추천으로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 2020.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