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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세계일주/Now I am in here71

프랑스 여행 (튀니지 튀니스에서) 프랑스 여행 (튀니지 튀니스에서) 안녕하세요. 성원입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 며칠 안 남은 시간이네요.안녕한 10월이 되고 계신가요? 전 마지막 소식을 남겼던 프랑스 랭스를 지나 룩셈부르크, 스위스, 이탈리아를 지나 북아프리카의 튀니지에 도착을 했습니다.며칠전 빨래를 한뒤 건조를 하려고 침대위에 잠시 올라섰다가 선풍기 돌아가는데 큰 날에 헤드샷을 당해서, 아윽! 피를 좀 봤습니다. 그래서 쉬고 있어요. ㅠㅠ 생각보다 상처가 크지 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2-3일만 쉬고 이동하려고 했는데 상처 핑계로 쉬면서 매일같이 1일 1치킨 + 피자 1판을 실행하고 있습니다.자자~ 프랑스 여행 이야기 후딱 풀어놓고 가겠습니다.타이틀을 붙여보자면 흠, 프랑스는... 지인 특집이 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영국에서 출발.. 2018. 10. 27.
영국 여행 (프랑스 랭스에서) 2번째 영국 여행 (프랑스 랭스에서) 2번째 전편에 이어 애매한 시간에 다시 작업해서 올립니다. ㅋ인터넷 속도가 훨씬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 약간의 시간텀을 두고 업뎃 중~ㅋ 길가다 만난 매튜 아저씨 가족 집에 초대를 받아 잠시 차 한잔.^^ 바쓰에 도착했습니다.우리가 말하는 목욕의 영어 단어인 바스(Bath)가 이곳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날짜 카운팅 하다가 하루만 돌아보고 떠납니다. 숙소에서 만난 앨빈과 오전에 커피 한잔과 토킹어바웃.ㅋ 여유로운 곳에서 바스를 떠나기전 시내 구경을 마치고 영국엔 산이 많습니다. 브레이크 잡을때 소리가 많이나서 교체를 했는데 ㅎㅎㅎㅎ 이정도일줄은. ㅋㅋㅋ다행이었습니다. 별로 달리지 못한날 길가다 만난 라이더 한명.리차드 아저씨가 이것저것 묻더니 오늘 잘곳이 있냐며 .. 2018. 10. 3.
영국 여행 (프랑스 랭스에서) 영국 여행 (프랑스 랭스에서) 안녕하세요.근 한달만에 소식을 남기는 성원입니다.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한달여간 영국 여행과 프랑스북부에서 파리는 지나 현재 *샤토 티에리에서 글을 쓰다가, 업로드는) 랭스에서 소식을 남기고 있습니다.SNS를 통해서 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며칠전 자전거 행거가 박살나는 사건이 생긴데다 야간에 자전거가 강가에 빠져 버려서 큰 일이 날뻔 했습니다.다행히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며칠간에 힘든 경험을 하다보니 이거 정신이 너덜너덜합니다. 오늘에서야 좀 마음의 여유를 찾고 진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영국 여행 소식을 좀 남기고 남은 일정 루트를 말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즐거웠던 그리고 시간이 아쉬웠던 영국 여행 사진부터 보고 가실까요? ^^ 프랑스 덩케르크(Dunkir.. 2018. 10. 2.
벨기에 여행 (영국 옥스퍼드 에서 남기는 글) 벨기에 여행 (영국 옥스퍼드 에서 남기는 글) 오랜만에 최근 소식(?)을 남깁니다.생각해보니 최근 소식이라기보다 최근 지나온 나라 요약 여행 사진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원래 이렇게 하는것도 길게 기다리는 친구들 혹은 새롭게 만난 외국 친구들때문에 시작하게 된 건데...정말로 사람일이란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게 되는 건가 봅니다. 우선 최근 여행한 나라 벨기에 여행사진부터 보고 가시죠.^^ 네덜란드에서 벨기에로 넘어왔습니다.넘어오는 날...정말 더웠습니다. 한국도 40도가 넘었는데 유럽도 40도가 넘었다면 안 믿으시겠지요.오후 6시가 넘었는데 온도가 37도 였었습니다.아, 진짜 더운 날씨에 굉장히 힘들었네요. 입국하자마자 바로 마신 벨기에 맥주, 호가든! ㅎㅎㅎㅎ한국에서 마시는 것 보다 훨 맛있는데... ..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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