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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GPS2

자전거 세계여행 ~2260일차 : 공동묘지에서의 하룻밤 자전거 세계여행 ~2260일차 : 공동묘지에서의 하룻밤 2016년 5월 29일 짐 정리, 그리고 출발해야 할 시간.뜨겁다. 무소의 뿔처럼 가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가야한다. 국경까지는 3-4일 정도면 될까? 서두르지 않아도 비자의 1-2일 정도는 여유가 나올듯하다.이란 - 아제르바이잔 국경인 졸파(Jolfa)까지는 125km. 이란 회사의 음료.맥아맛. 목마를땐 뭐라도 마셔야함. ㅋ 뜨거운 햇빛을 자르며 달린다. 예쁜 모스크 회사 이름이 사랑 그룹인가 ㅋㅋㅋ 정말 가족같겠군. ㅋㅋㅋ 작은 도시 하나를 지나며 달리던 중 심심함을 약간은 덜어줄 현지인.ㅎㅎㅎ반복되는 질문이지만 그래도...ㅋㅋㅋ물 한병을 주고 갔다. 낮시간 해가 뜨겁다.그리고 또 길에서 만나는 현지인.Where are you.. 2017. 1. 1.
[여행자을 위한 GPS와 스마트폰의 선택, 필수 체크리스트!] 여행자을 위한 GPS와 스마트폰의 선택, 필수 체크리스트!안녕하세요, 자전거 세계일주 여행자, 성원입니다.자주 묻는 질문중 하나, 여행자가 쓰는 아이템 중 GPS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장기여행 갈껀데 스마트 폰은 당연히 가져가지만 GPS 하나 좋은걸로 사야하나???''스마트 폰에 GPS 기능이 있는데 쓸만할까??''GPS 필요없드라, 여행은 스마트 폰만으로도 충분하다.' 여러 질문을 받았었습니다. 제 경험을 통해 겪은 부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이 글을 올리는 6년 9개월의 여행기간 동안 2대의 GPS와 11대(Huawei 1대, Apple 4대, Galaxy 6대)의 스마트 폰을 써 왔습니다.이전의 핸드폰은 빗물에 고장, 열 손상, 추락 파손, 그리고 몇 나라에서 .. 201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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