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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 커피필터] 과테말라 산타 펠리사 레드 티피카 워시드 (with 이마트 코맥 커피 여과지 & 미스터 클레버 드리퍼) [원두커피 / 커피필터] 과테말라 산타 펠리사 레드 티피카 워시드 (with 이마트 코맥 커피 여과지 & 미스터 클레버 드리퍼) 주말에 일찍자고 났더니 바이오 리듬이 조금 바뀐듯 싶습니다. 피곤한 느낌이 조금 물러가니 저절로 커피를 찾게 되네요. 오늘의 커피 타임! 이마트 커피 필터, 미스터 클레버, 그리고 과테말라 커피를 함께 보려고요. ㅎㅎ 마실 커피는 과테말라 산타 펠리사 농장의 레드 티피카 워시드 커피 입니다. 언제 구입한건지 기억이 안나서 한참 찾았네요. 생두 구입한지 꽤 됐는데 볶아 놓고 한참이 지난 오늘에야 한잔. 남은 양이 약 30g 정도라서 한방에 처리합니다. 그래서 오늘 사용할 커피 도구는 바로 미스터 클레버 드리퍼! 이전에 다이소 커피 필터 대신 본 이마트 커피 여과지, 코맥 종이 필.. 2021. 3. 5.
핑카 산타 마르가리따(Finca santa Margarita, Coban, Guatemala) 핑카 산타 마르가리따(Finca santa Margarita, Coban, Guatemala) 3a Calle4-12, Zona2 디셀도르프(Dieseldorff) 여행지인 세묵참페이(semuc champey)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대부분 들르게 되는 곳이 바로 이곳 꼬반(coban)과 랑낀! 그 길에 과테말라의 커피 6대 산지중 하나인 꼬반(Coban- 꼬방, 코반 다 상관없습니다.)에 있는 커피 공장을 찾았다. 8월인 지금 시즌은 아직 수확 시즌이 아니라서 농장 구경도 크게 의미는 없게 됐다. 꼬반 내에서 커피 농장과 공장이 함께 있대서 오게 된 이곳. 내부로 들어왔다. 내부에 걸려있는 것들을 살펴본다. Dieseldorff??? 디셀도르프??? 왠 독일식 이름???그리고 1888년이라니...? 역사적.. 2015. 9. 26.
과테말라, 입국세는 없다! 국경에선 정신을 차려야... 오늘 알려드릴 여행 팁은 과테말라 국경 통과시 있지도 않는데 요구되는 입국세 혹은 수수료입니다.길게 써 놓은게 날아가버려서, 다시 씁니다.(중요한께 빠지지 않아야하는데..-_-;) 여행 정보를 찾다가 종종 보게 된건 여행자들에게 과테말라 입국 스탬프를 받을때 담당 공무원들이 돈을 요구하는데 그걸 모른채 그냥 돈을 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아는 사람도 공무원들이 당연하게 나오니... 어? 내야하나??? 하게 되는데요...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낼 필요 없습니다. 우선 미-멕 국경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많은 삐끼들로 정신이 없습니다.사기꾼들의 주요 서식지인 국경을 지날때 혼이 빠지다보니 자기가 뭘하는지도 모를때가 많이 있을텐데 정신을 차려야합니다.주로 10께찰레스(Quetzales)나 혹은 멕시코 20 P.. 201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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