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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terdam3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카페] 백 투 블랙 (Back to black, Amsterdam, Netherlands)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카페] 백 투 블랙 (Back to black, Amsterdam, Netherlands) https://goo.gl/maps/fbQJzGoswUtTHxoN6 반 고흐 박물관에 들렀다가 어쩔수 없는 상황에 시간이 남아버리는 일(?)이 생겼다.그래서 근처에서 멀지 않는 카페로 왔다. 암스테르담의 위치와 맑은 날씨를 만끽하기에 오늘은 정말 좋은때다. 카페의 위치에 대해서 그리 깊게 생각을 해 보지 않았는데...오늘은 커피보다 분위기를 맛나게 먹었던 날이다. 카페 앞 수로 길은 사람들이 보트 투어나 패들 보트를 타고 왔다 갔다한다.수질이 괜찮나 보오... ㅎㅎㅎ 카페 맛 보러 온 곳은, 백 투 블랙.아까 카페 한군데 들렀다 온 뒤라 커피 자체에 대한 땡김은 덜했는데 강제적(?) 시간 여유.. 2020. 2. 10.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카페 백 투 블랙에서 올리는 영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카페 백 투 블랙에서 올리는 영상 곧 올라올 포스팅에 들어갈 영상. 영상 파일을 따로 저장을 해 놨는데 이전에 촬영한 카페였던 화이트 라벨 커피 영상도 1분 짜리를 찍어 놨네요.뭐, 그리 중요하진 않지만;;; ㅡㅡ; 외장하드에 저장을 해 놨더니 그걸 오늘에서야 봅니다.아이고야...ㅎㅎㅎ 어쨌거나 관련 카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날씨 정말 좋았던 날, 잊을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진짜 진짜 기분 좋았던 곳이었네요.커피는 제외하고서라도 이 공간과 앞의 분위기가 주던 평화로움에 진짜 행복했었습니다. 좋은 날 가면 느긋하게 앞의 분위기와 커피 한잔으로...감히 때에 맞는 분들껜 이런 말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힐링하십쇼. 쵝오! ^^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 뵐께요! 동영.. 2020. 2. 8.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카페] 화이트 라벨 커피 (White label coffee, Amsterdam, Netherlands)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카페] 화이트 라벨 커피 (White label coffee, Amsterdam, Netherlands) https://goo.gl/maps/bpSUgweoyRHpKYg99첨단화의 확대는 소비 증가로만 가지 않는 다는 사실을 확인한 카페 방문이었다.캐쉬를 안 받는다니, 뭐 이런곳이 다 있지. 생각해보면 함부르크에서 이미 경험을 했는데. -_-;어쨌거나 멀지 않은 곳에 알아둔 카페로 왔다. 도착한 곳은 화이트 라벨 커피 입구길가에 내 놓은 과일상자로 쓰일법한 나무통이 작은 테이블의 역할을 하고 있다.밝은 여름날에 이런 분위기는 동북아에서 넘어온 여행자 입장에서 반갑다. 그리 넓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답답함을 느끼진 않는다.뒤까지 뻥 뚤린 가게와 벽면이 주는 이 가게만이 주는 분위기가 .. 20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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