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그리고 할아버지가 된다면... (Ft. Close to home)
진짜 한 백만년에 접하는 것 같다.
정말 오랜만이다.
아는 사람은 아는 그것들.
제독님, 다음 출항일은 언제입니까???
나는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역시 육지가 좋군요...
<칸노 요코의 Close to home, 대항해시대2의 OST, 아티스트는 유튜버 레이나 님>
긴 말보다 때로는 음악이 더 많은 것들을 전할 수 있다....
과거 그리고 미래.
감상에 젖어 터진 눈물,
그리고 갑자기 떠오른 아직 있지도 않은 내 자식놈과 상상도 안될 자식새끼를 품고 있는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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