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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이 나를 살릴지도 몰라 / 브런치 글이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by 아스팔트고구마 2021. 4. 22.

이 여행이 나를 살릴지도 몰라 / 브런치 글이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한달 살기 중인 아스팔트 고구마, 성원입니다.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에 올린 글이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 쓴 저번달 서평이 메인에 올라간 글이 마지막으로 약 한달 만인데, 브런치 글이 소개가 된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또한 제게 의미가 있지만, 브런치는 좀 더 느낌이 다른 듯 싶습니다.

 

수많은 글이 소개되고 있는 실력있는 분들이 있는 브런치라는 플랫폼에서 소개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소식을 남기게 되네요.

 

 

사실 그냥 그랬다만 알리려고 글을 쓰는게 아니라 이전에 질문들 주신 분들께 책을 위한 글에 대해 소개를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모든 여행의 시간을 나름대로 축약해가면서 지난 시간의 의미를 여행이 끝나고서 다시 정리하며 발행하고 있는 글입니다. 

 

아직 브런치 플랫폼이 익숙하지 않아서 써 놓고도 어떻게 되는건지 잘 모르는 상태로 글만 발행했는데,

 

다음 메인에 걸린걸 보고 친구가 연락을 해줬네요.

 

 

 

brunch.co.kr/@asphaltpotato/35

 

이 여행이 나를 살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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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번째로 발행한 글이지만, 아직 준비 해 놓은 많은 글이 남아있습니다. 

 

책을 쓰기 위한 원고로 작성해 둔 글이고, 그래서 시간을 들여 퇴고하고 있습니다. ^^

 

차츰 차츰 시간을 들여 브런치 플랫폼을 통해 소식 전하도록 할께요. 

 

가끔씩 강연의 자리에서 만나는 분들, 저보다 수십년을 더 사셨던 연배 많으신 분들의 메세지를 받고서 길에서 배운 의미를 다시 소화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내용으로 의미있는 메세지를 전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쓴 저 포스팅의 제목 <이 여행이 나를 살릴지도 몰라>는 제가 책 제목으로 정해놓은 가제입니다.

 

언젠가 한권의 좋은 결과물로 찾아뵙길 고대합니다. 

 

구독을 설정해 놓으시면 글이 발행될때마다 글을 놓치지 않고 보실수 있습니다. ^^ 

 

brunch.co.kr/@asphaltpotato

 

아스팔트 고구마의 브런치

프리랜서 | 8년간 자전거와 세계일주를 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육체노동과 투자를 합니다. 커피감별사(Q-grader) 이자 차(Tea) 매니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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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포함 네이버에서도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도, 마이 고맙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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