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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 커피4

[리뷰] 알마씨엘로 테이스팅 박스 / 인도네시아 골든 롱베리 내추럴 / 파나마 마리아 게이샤 내추럴 with 하리오 V60 [리뷰] 알마씨엘로 테이스팅 박스 / 인도네시아 골든 롱베리 내추럴 / 파나마 마리아 게이샤 내추럴 with 하리오 V60 저번 미스터 클레버 드리퍼 다음으로 하리오 v60 드리퍼를 이용한 추출로 커피 테이스팅 시작! 저번에 테이스팅은 말할것도 없이 끝내줬음. 한번만 해도 되겠지만, 네이버와 겸용하는 것은 공부할 자료를 복수로 남겨놓기 위함. (싸이월드 꼴이 안나야지.) 저번 커피 테이스팅 리뷰 (같은 커피지만 클레버 드리퍼로 추출한 것, 추출 시간에 차이가 좀 있음.)https://cramadake.blog.me/221604930304 사진은 저번 포스팅에서 쓴거 그대로 ㅋㅋㅋ 인도네시아 골든 롱베리 내추럴 / 파나마 마리아 게이샤 내추럴 테이스팅에 쓰일 물 상태 또한 동일하다. 집에 있는 정수물 TD.. 2019. 8. 7.
인도네시아 골든 롱베리 내츄럴 / 파나마 마리아 게이샤 내추럴 인도네시아 골든 롱베리 내추럴 / 파나마 마리아 게이샤 내추럴 알마시엘로 테이스팅 박스 당첨! 저번에 보내준 르완다 커피 뉘앙스중에 내츄럴은 뉘앙스가 많이 달라서 많은 기대를 안하게 했다. 열심히 적어본 후기 덕분인지 몰라도, 생두를 선물로 받았다.내가 직접 볶아보니 역시 차이가 컸다. 컵 노트를 어떻게 써 넣던 간에 마셔봐야 아는건데..... 햐....기대하게 만드는 컵노트. 근데, 마셔보니까 정말 끝내준다.... 감탄을 얼마나 한건지 ㅎㅎㅎ몇년만에 마셔보는 게이샤 커피인가!!! 정말 정말 맛있게 마셨다.... 비싼 값이 이정도구나. 세상은 넓고 맛있는 커피는 많다.ㅠㅠ 2019. 8. 2.
자전거 세계여행 ~2596일차 : 말라위 게이샤 커피 그리고 탄자니아로 자전거 세계여행 ~2596일차 : 말라위 게이샤 커피 그리고 탄자니아로 2017년 4월 21일 전날 잠에 든 시간은 사실 새벽 2시가 넘어서였다.몇시간도 안되서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집 주인 아주머니에게 사정을 설명했다. 알고보니 숙소는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을 두드렸고 벨을 눌렀는데도 대답을 안했던 집 주인 아줌마는 어떻게 된거지? 왠 낯선이의 등장에 집 아줌마도 뭔가 어리둥절한 상황.이거 나도 참 곤란한 상황. 숙소에 도착. 하늘이 맑아지는구만. 음주주에 하나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 조이스 플레이스(Joy's place).우연히 얻어걸린 검색에 한국 음식도 먹을 수 있대서 완전 땡큐! 어제 음주주(Mzuzu)에 도착하고 나서 부터 오늘도 계속 비가 내린.. 2019. 3. 1.
말라위 여행 (르완다 키갈리에서) 말라위 여행(르완다 키갈리에서) 정말로 오랜만에 소식을 올리네요.느린 인터넷 핑계는 2번째입니다. 제일 큰 문제가 컴퓨터 키보드가 망가졌습니다. ㅠㅠ 탄자니아에 오고 나서 마지막 작업은 핸드폰으로 작업해서 올린거였는데 그땐 인터넷이 느렸었거든요.말라위에서 작업할 때만해도 느리지만 아주 천천히 작업이 되긴 했는데 탄자니아에 오고나서 오히려 인터넷이 느려졌습니다.작업하다가 중단될때가 많아서 인터넷이 될때 업로드를 하자 싶었는데 그게 딱 두달이 지난 오늘에서야 업로드를 하네요. 참 여러가지로 재미없는 아프리카입니다.볼거리도 그닥 흥미가 안 생기고 재미도 그다지 없습니다. ㅡㅡ;;인터넷이면 왠만해선 다 해볼수 있는 시대인데 여긴 가스불도 없어서 나무나 숯으로 불을때서 밥을 해 먹거든요.아프리카는 언제쯤 도약을 .. 2017.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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