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한국에서/일상130

제 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마감 제 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마감 아, 디다. 짧지 않은 시간 준비해 온 작업을 끝냈다. 아직 아무것도 된 게 없지만 이렇게 글로 남기는 이유는 지금의 허한 감정을 좀 풀고 싶어서. 그리고 후에 다시 볼땐 그때 수고했다 다독이고 싶어서. 준비기간 동안 뻘짓을 하나 싶기도 하는 생각도 들었으니. 기 출판된 과거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보면서 의문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도전했다. 수정하는 동안 미세하게 달라지는 내용만큼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는데, 그와는 별개로 구성의 제한으로 틀에 맞추느라 쉽지 않았다. 틀에 놓고 보니 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부족함도 많이 느낀다. 브런치북에는 다음 메인에 소개된 에디터의 픽들 외에 브런치와 블로그 통계로 추적하면서 의미있게 걸리는 내용을 담.. 2022. 10. 30.
방향이 맞으면 남은건 속도 / 내 인생의 속도로 / 달리기 200KM 방향이 맞으면 남은건 속도 / 내 인생의 속도로 / 달리기 200KM 여름과 가을 사이에 있는 날, 그리고 딱 좋아하는 날씨다. 개인적으로 체감하는 1년에 딱 며칠만 느낄 수 있는 바로 그 환상적인 날씨가 요즘이다. 여름이 아니라고 하기엔 살짝 더위가 있고, 가을이 아니라고 하기엔 밤이 되면 확실한 선선함을 전해주는 바람. 따뜻함으로 시작해 끝에 상쾌함으로 변하는 그 바람이 피부털과 머리칼을 적실때 짧지만 엄청난 행복감을 느낀다. 1년에 딱 며칠만 느낄 수 있는 그 때. (외국에선 이런게 정말 느끼기 어려웠다.) 코로나 환자 급증 추세가 꺾이고 나서인지 지인들과의 만남이 하나 둘 늘어난다.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 내가 겪지 않았기에 겪을일만 남은 걸로 느껴진다. (친구 왈, 야 이거 걸리면 2세 문.. 2022. 9. 19.
[대구 북구 하중도] 평화로운 가을 9월 10월에는 코스모스가 핍니다 (with 고프로9) [대구 북구 하중도] 평화로운 가을 9월 10월에는 코스모스가 핍니다 (with 고프로9) 얼마 전 생일을 맞아 친구 녀석으로부터 카메라 한대를 선물 받았습니다. 추석 명절 기간 캠핑이나 다녀 오려 했는데 장염에 걸려 연휴 기간과 바꿔먹고 그냥 내리 쉬었습니다. 뭐 이런일이...ㅋㅋㅋ 연습으로 테스트나 해 보고자 카메라부터 장착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사진 대부분은 고프로9 으로 찍는 영상에서 캡쳐한 사진입니다. 오랜만의 라이딩입니다. 테스트 해보려 카메라 장착하고 영상 녹화 버튼만 누른채 북구 노곡동에 위치한 하중도로 달려봅니다. 셀피모드의 광각이 이렇게나 충분할진 몰랐네요. 거리도 짧은데 말이죠. 이전 쓰던 액션캠 모델은 고프로 세션5인데, 카메라 흔들림이 너무 심해서 찍는 저나 보는 사람들에게 굉장.. 2022. 9. 18.
2022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 좁은 공간 많은 관람객. 아쉽다. 2022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 좁은 공간 많은 관람객. 아쉽다. 동네 축제이자, 대구 축제, 지구상 유일의(?) 타이틀이 걸린 축제일지도 모를 떡볶이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왠 호들갑. 오늘 잡은 일정은 좋았는데, 참 여러모로 꼬이네요. 만나려던 친구는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못 만나게됐고, 저도 발가락을 다쳐서 다녀오려던 산행을 결국 못 갔습니다. 역시나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게 읍써 읍써. 주말 계획이 어그러졌지만 다행이라면 집 근처에 며칠전 확인한 떡볶이 페스티벌이 있다는 사실. 며칠 전 손 본 자전거와 함께 페달을 밟았습니다. 오늘 계획이 있었죠. 산행을 가서 영상을 만드는게 목표였는데.. 눈치 빠른 분은 아셨겠지만 사진으로 대신하는건 결국 영상으로 뽑을만한 각이 안나와서... .. 2022. 8.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