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에서/일상130 8년만의 만남! 멕시코 친구와의 재회 /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시장 / 테킬라와 막걸리 8년만의 만남! 멕시코 친구와의 재회 /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시장 / 테킬라와 막걸리 와, 오랜만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몇 달 전 연락받은 반가운 친구의 메시지. "나 한국가~!" 특히나 지난주는 엄청난 비가 내렸던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멀리서 오는 친구 덕분에 서울을 다녀오지 않을 수 없었네요. 원래는 한강 쪽을 좀 걷다가 치킨을 시켜먹고 싶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흐렸고(비도 내렸고) 물이 너무 불어서 문제였었죠. 한국 음식 치킨과 배달 문화를 한번 보여주고 싶었는데..ㅠ 아쉽구만. 외국인들이 오면 궁금해하는 경복궁을 향해 갑니다. (영상을 풀로 찍으려고 했는데, 와 비 오느라 촬영하려 우산 들랴 참.. ㅡ.ㅡ 별로 없어서 그냥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근 8년만에 만난 친구, 레이나 그리고 그녀의 남.. 2022. 8. 17. 과거 현재 미래 / 몰도바의 인연과 트란스니스트리아 / 한번 더 세계여행 과거 현재 미래 / 몰도바의 인연과 트란스니스트리아 / 한번 더 세계여행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인걸까. 일상의 식탁도 영향권이다. 러시아가 몰도바 옆에 붙어있는 나라까지 쳐들어 갈 거라는 뉴스가 보인다. 몰도바에 속해 있는 나라지만, 그 옆에 붙어있는 친러 성향 국가 트란스니스트리아까지 러시아가 갈꺼라는 소리. 그래서인지 최근 블로그에는 2016년 다녀온 트란스니스트리아 관련 유입이 꽤 눈에 띈다. 이런저런 글을 쓰면서 과거의 여행기를 참조해 보는 편인데, 지나고 나서도 내가 이곳을 지났었나 하며 다시 읽게 된다. 맥락에 더해지는 사진 덕분에 마음은 좀 더 그때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좋다. 역시 기록은 기억에 너무 좋은 수단이지. 문득 기억나 찾아본 사진. 당시 수박을 건네주던 현지인의 친절이 기억.. 2022. 5. 16. 마스크 벗은 어린이 날, 어른의 시선으로 본 어린 시절 / 어른의 날이 필요해 마스크 벗은 어린이 날, 어른의 시선으로 본 어린 시절 / 어른의 날이 필요해 전날. 대구는 역시나 봄이 짧다. 날이 그저 따스함을 넘어간다. 자전거 페달 몇번 밟았다 치면 땀이 막 흘러 내린다. 더워 더워... 마스크 쓰기가 습관화된지 2년. 드디어 길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다. 상당수의 사람은 마스크를 쓰지만 드문드문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사람이 보인다. 사람들의 밝은 표정과 그 에너지속에 나도 활기가 돌면서 덕분에 나도 모르게 페달질에 힘이 솟았다. 오늘 어린이 날을 앞두고 어제 받은 친구로부터의 카툰. 웹툰이나 이런 컨텐츠를 챙겨보는 편이 아니라 이런 컨텐츠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꽤 유명한 모양인지 몇몇 지인들에게 전달 했더니 좋아하는 작가라는 말도 들었다. 나만 몰랐군. .. 2022. 5. 5. 사바 파이크 메탈레드 / 접이식 미니벨로는 처음이라 (유사브롬튼) 사바 파이크 메탈레드 / 접이식 미니벨로는 처음이라 (유사브롬튼) 세계일주가 끝나갈때 즈음 묵었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숙소 근처에 자전거 샵이 있었습니다. 여행 중 자전거 여행에서 부피가 줄면 어떻게 될까 많은 상상을 했었거든요. 브롬튼 자전거를 보면서 접이식 미니벨로라면 여행의 범위가 완성차보다 더 넓어지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전거+대중교통 조합은 자전거 크기에 걸리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한국에 와서 마련한 MTB 자전거가 1대 있었지만, 최근 미니벨로 한 녀석을 들였습니다. 뉴스에 여러번 나온대로 작년부터 해운업은 엄청난 호황이었지만 물류 병목 현상이 너무 심해졌죠. 여기에는 외국에서 수입되는 자전거가 포함이 되었기에 도착 시간을 제대로 못 맞췄다네요. (집 근처 자전거 샵에 물었는데 한.. 2022. 2. 20. 이전 1 2 3 4 5 6 7 ··· 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