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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세계일주/세계의 카페

커피(Coffee)를 즐기며 여행중입니다.

by 아스팔트고구마 2015. 9. 14.




현재 여행중인 아메리카 대륙을 지나면서 보니 우리나라처럼 많은 커피 전문점들을 구경하게 되네요.
다니다 보니 관심 있는 사람들에겐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 같아 포스팅을 합니다.

개인적으론 차(茶-Tea)에 대한 관심도 많고 커피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중국 여행하면서 차에 대해서는 호기심이 많이 해결된 편이고... 
<따리(大理)에서의 보이차 만들기 편 참조~ㅋ>

동남아 다니면서 커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요...

커피에 대한 관심도 많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큰 진입 장벽없이 비즈니스로 쉽게 선택하는게 또 바로 커피 전문점이죠.
그만큼 이제 실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커피(Coffee)입니다.

그래서 자전거로 여행하면서 즐기되 되는 여러 모습들을 제 나름대로 구경하고 또 살펴보려합니다.

사실 여행기에 포함하기엔 너무 많고,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게되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
연락 주신분들께 도움 좀 되셨으면~ 합니다.


비즈니스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에 있는 커피샵의 선도적(?)인 모습이 미국쪽에서 만들어지고 있고
또 우리가 마시는 커피는 주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베트남에서 수입되는 량은 예외겠지만요~^^)

지금 글을 올리는 곳은 멕시코 시티(Mexico City)라 갈 길이 멀지만 중간중간에 나라별로 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다른 한편으론 우리나라에 놀이터처럼 많이 생긴 카페에 다른 나라 놀이터 보는 개념으로 봐도 나쁘진 않을것 같네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커피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흥미, 재미가 생겨서 포스팅을 합니다.
보는 분들에게 나름의 볼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밑밥깔고 가겠습니다. ㅋ 사실 커피에 대해서 그다지 잘 모릅니다. 

보시는 분들 마음에 외국은 이렇구나 하는 '사실부분'은 사진으로 직접 판단하시면 될 것 같고....
감상은 지극히 제 마음대로 입니다.ㅋㅋ

제가 아직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기엔 발사진 작가거든요.ㅋㅋㅋㅋ 

잘 아시는 분은 저에게 또 정보를 주셔도 고맙겠습니다~^^




그럼 한번 가 보옵시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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