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주, 욕망을 제어함으로 욕망을 성취하다

11월 마지막주, 욕망을 제어함으로 욕망을 성취하다

11월. 

날이 좋은 가을날의 끝이 오는 것일까. 

바삐 살다보니 하늘 보는 여유를 한동안 잊고 살았다.

사람의 행동은 남들에 의해서 판단된다.

판단하는 사람은 정말 자기의 판단이 옳다고 믿는 것일까? 

혹시나 판단받는 사람은 일부러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유도한 것이라고 생각은 해 보진 않나...?? 

사는게 왜 이렇게 복잡해 진건지.

욕망을 제어함으로서 욕망을 성취를 한다.

11월 마지막주! 에너지 좀 쥐어짜내야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