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프로젝트 끝 / 열심히 쓰자
아이고, 드디어 한 숨 돌리겠구나.
오랜만에 한국온 인연과 바쁜 시간도 그렇고, 주말에 보낸 시간도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2주간 바쁘게 또 움직이다 보니 소홀 한 것과 집중한 것들의 결과물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다시 열심히 글을 써야지.
정리 좀 하면, 더 나으려나... 남은 내용 얼른 정리하고 돈 벌어야지. ^^
보람찼다. 그리고 정말 수고했다!
12월의 2주간을 밀도있어 보낼 수 있어 다행이다.
던져놓은 낚시대 만큼이나 이제 시간이 해결해 줄일.
2020년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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