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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일상

2주간의 프로젝트 끝 / 열심히 쓰자

by 아스팔트고구마 2019. 12. 13.

2주간의 프로젝트 끝 / 열심히 쓰자


아이고, 드디어 한 숨 돌리겠구나.

오랜만에 한국온 인연과 바쁜 시간도 그렇고, 주말에 보낸 시간도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2주간 바쁘게 또 움직이다 보니 소홀 한 것과 집중한 것들의 결과물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다시 열심히 글을 써야지.

정리 좀 하면, 더 나으려나... 남은 내용 얼른 정리하고 돈 벌어야지. ^^ 





보람찼다. 그리고 정말 수고했다! 

12월의 2주간을 밀도있어 보낼 수 있어 다행이다.


던져놓은 낚시대 만큼이나 이제 시간이 해결해 줄일. 

2020년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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