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보니 갈곳은 너무많고 중간에 볼 사람도 생기고. 핫핫핫.
그러다보니 계획도 바뀌고.
여행이나 삶이나 같은 선상에 있다.
멈춤과 달리기의 반복.
그렇다.
과거 미친듯이 땀을 흘려보면 깨닫는게 있었다.
고여있음으로 내 안에 생기는 찌꺼기를 벗어낼 방법의 한가지로 땀을 흘려보면 아는것이다.
어화둥둥...
사부작 한번 가볼까.
크게 잴 것없이 어떤 불편함이 느껴지니 그냥 한번 해 보는걸로.
덜 준비하고 그냥 길에서 만나는 걸로 인연으로 채워보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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