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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일상

인생의 클리셰

by 아스팔트고구마 2019. 5. 7.

너무 많이 봐서,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많이 경험해서...

그런 평범하고 진부해진 그런곳에 비범함이 숨어있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하루.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을 가진것도 행복이지만 찰떡이 찰떡임을 진짜 알아볼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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