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평범하고 진부해진 그런곳에 비범함이 숨어있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하루.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을 가진것도 행복이지만 찰떡이 찰떡임을 진짜 알아볼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
반응형
'한국에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보틀 / 니가 호구라서 그래 / 메쉬커피 (2) | 2019.05.10 |
---|---|
서해안을 따라 표류 여행 (0) | 2019.05.09 |
외국에서 친구가 옵니다. 능력자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0) | 2019.05.05 |
도착했다! 알마시엘로 테이스팅 박스 르완다 커피 3종 / 부타레 기수마 루바부 (2) | 2019.04.27 |
호구야 뭐하니 (2) | 2019.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