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9/0834

옮길 여행기 200여편, 써야할 여행기 150여편 옮길 여행기 200여편, 써야할 여행기 150여편 아프리카 여행 사진을 대략 분류해보니 150여편이나 폴더로 만들어졌다. ㅡㅡ;;;이것보다 최소 15~20%는 더 많이 나올것 같은데... 어느 것을 먼저 하는게 빠를까....? 네이버로 옮기는 것? 아니면 남은 여행기를 쓰는거 포함 350편을 하는게...? 아흐, 어깨가 갑자기 아파오노... 8년 9개월간의 세계일주를 기록하는 것. 올해 안에 마무리가 가능할까...? 손목에 터널 증후군이 벌써 생긴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 8. 10.
1시간 30분 / 로얄 밀크티 데자와 / 변화 없이 변화 없다 1시간 30분 / 로얄 밀크티 데자와 /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을 위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지 3주차구나.낮과 밤이 바뀌며 이일 저일 치이다 보니 몸과 마음이 다 어지럽다. 답답함 속에 간간히 커피도 볶고 아이스 드립 커피를 마시면서 정말 너무나 더운 이 땅의 여름 날을 보낸다. 매미 소리는 항상 아침에도 당연히 우는 것인줄 알았다. 녀석들도 잠을 자더라. 한 두 녀석들이 울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출근할 시간이 다가 온다. 며칠새 인터넷 회사로 인한 작업 환경이 몇번이나 바뀌어 작업을 하는데에도 흐름이 계속 끊겼다. 더위에 짜증이 나는 상황.거기다 유목민에서 거주민으로 변하자 불어버린 내 몸.움직이니까 더 힘들어지는 상황. 변화 없이 변화 없다. 운동 시작과 식단 조절을 하고나니 눈에 띄게 변.. 2019. 8. 9.
자전거 세계여행 ~2761일차 : 이집트 여행 끝! 아프리카 종단을 마치며! 자전거 세계여행 ~2761일차 : 이집트 여행 끝! 아프리카 종단을 마치며! 2017년 9월 11일 오후 모까땀 지역의 콥트교 마을 이었던 쓰레기 마을과 동굴 교회를 다녀왔다.피라미드보다 감동이 이유는 아무래도 그가운데 사람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난 내가 살아있다고 느낄 때가 더 좋거든. 동행한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숙소로 돌아와 각자의 길로 간다. 오늘이 나로선 마지막 날이다. 다행히 갔다와서 박스를 구했다. 사이즈가 작네... ㅠㅠ 어떻게는 조립해서 넣어봐야지. 지금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있다. 떠나기전 마지막 일정은, 이집트 박물관으로 해야겠다! 이집트 박물관에 도착. 참고로 내부에선 카메라를 쓸수가 없어서 폰카로 대신 했다.일반 카메라는 안되는데 폰카는 됨. 정말 다양한 유물들이 있는데 설명 대신.. 2019. 8. 8.
[리뷰] 알마씨엘로 테이스팅 박스 / 인도네시아 골든 롱베리 내추럴 / 파나마 마리아 게이샤 내추럴 with 하리오 V60 [리뷰] 알마씨엘로 테이스팅 박스 / 인도네시아 골든 롱베리 내추럴 / 파나마 마리아 게이샤 내추럴 with 하리오 V60 저번 미스터 클레버 드리퍼 다음으로 하리오 v60 드리퍼를 이용한 추출로 커피 테이스팅 시작! 저번에 테이스팅은 말할것도 없이 끝내줬음. 한번만 해도 되겠지만, 네이버와 겸용하는 것은 공부할 자료를 복수로 남겨놓기 위함. (싸이월드 꼴이 안나야지.) 저번 커피 테이스팅 리뷰 (같은 커피지만 클레버 드리퍼로 추출한 것, 추출 시간에 차이가 좀 있음.)https://cramadake.blog.me/221604930304 사진은 저번 포스팅에서 쓴거 그대로 ㅋㅋㅋ 인도네시아 골든 롱베리 내추럴 / 파나마 마리아 게이샤 내추럴 테이스팅에 쓰일 물 상태 또한 동일하다. 집에 있는 정수물 TD.. 2019. 8. 7.
반응형